9월 부산학 아카데미 ‘임란과 부산정신’ (국제신문 202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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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3 16:41 작성일 조회91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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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부산학 아카데미 ‘임란과 부산정신’
시립중앙도서관 토요일 4차례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임진왜란과 부산정신’을 주제로 한 부산학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이번 부산학 아카데미가 다음달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지하 1층 글빛터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아카데미가 시작되는 다음달 11일은 남송우 부경대 명예교수가‘임진왜란과 임란 흔적의 복원 방향’을 주제로‘부산포와 부산대첩’,‘동래성과 임란’등에 대해 설명한다. 같은 달 18일에는 정원종 전 동아대 부교수가‘이순신 리더십의 현대적 의미’를 주제로‘이순신의 일생’,‘이순신 리더십의 기본정신’등에 대해 강의한다. 25일에는 김연이 전 모라초등학교 교감이‘이순신의 시련과 고난’에 대해, 10월 2일에는 서만영 전 부산시청 서기관이‘이순신 정신적 가치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참가 희망자는 24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영지 기자
부산시립중앙도서관은 이번 부산학 아카데미가 다음달 11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지하 1층 글빛터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아카데미가 시작되는 다음달 11일은 남송우 부경대 명예교수가‘임진왜란과 임란 흔적의 복원 방향’을 주제로‘부산포와 부산대첩’,‘동래성과 임란’등에 대해 설명한다. 같은 달 18일에는 정원종 전 동아대 부교수가‘이순신 리더십의 현대적 의미’를 주제로‘이순신의 일생’,‘이순신 리더십의 기본정신’등에 대해 강의한다. 25일에는 김연이 전 모라초등학교 교감이‘이순신의 시련과 고난’에 대해, 10월 2일에는 서만영 전 부산시청 서기관이‘이순신 정신적 가치의 현대적 의미’에 대해 각각 설명한다. 참가 희망자는 24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영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