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 홍보매거진 "부산대첩"지 제1호(봄호) 창간

우리 사업회의 정기 홍보매거진 "부산대첩"지를 창간했습니다.

"부산대첩"지는 사업회의 홍보지 발간의 필요성이 창립시 부터 줄곧 제기되어왔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편집위원회를 구성하여 발간을 추진하여 우선 반년간으로서 상반기에 첫 발행을 하게되었습니다.

발행인은 사업회의 이사장이며

편집위원은 편집주간 유순희 이사외 박병대. 이영활 이사외 외부위원으로 배재한 국제신문 이사와 김효정 부산일보 부장과 김용하 사무처장이 참여하였습니다.

수 차례의 편집위원회 회의를 갖고 발간목적, 편집방향, 취재, 기고 등 역할분담과 실행을 통하여 2개월 여 간의 진행과정을 거쳐 4월28일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75주년 기념일에 맞추어 창간호를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할 구청으로부터 등록번호(2020.4.14 수영.0001)를 받아 정기간행물로서 등록을 마쳤으며,

이순신탄신 기념행사에서 창간발표 행사를 가졌습니다.

편집과정과 편집위원의 소개에 이어

제호 "부산대첩"을 휘호한 추전 김화수 화백이 발행인인 김종대 이사장에게 제호액자를 증정하고

직접 "한산도가" 한시를 축송하였으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제호공모 당선작을 응모한 하종숙 회원에게는 문화상품권(50만원)을 시상하였습니다.

창간호 표지의 패널보드에 전 행사 참석자들이 친필싸인을 하고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헌정순서로 창간발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산대첩"지는 올해는 년 2회(상,하반기)로 발간을 하고 점차 계간지, 월간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회원및 후원인. 후원법인들에게는 우편으로 직접 배포하고, 관심있거나 필요한 시민들에게도 무료로 배포할 예정입니다.    

<홍보매거진 "부산대첩" Vol.1(창간호) 보기>